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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드러난 미국의 속내...한국이 대비해야 할 것 / YTN

2026-02-19 4,444 Dailymotion

52조 원 규모 일본의 첫 대미 투자 사업 가운데 대부분인 48조 원은 오하이오주 가스 화력발전소 건설에 투입됩니다. <br /> <br />원전 9기 생산 능력과 맞먹습니다. <br /> <br />인공지능 산업과 데이터센터 건설로 미국이 가장 절실히 원하는 것은 전력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. <br /> <br />[더그 버검 / 미 내무장관 (지난해) : 전기와 관련된 향후 5년 동안 우리가 할 일은 다음 50년을 결정하는 것입니다. 왜냐하면 전기가 역사상 처음 지능으로 변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.] <br /> <br />두 번째 사업은 3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텍사스주 심해 원유 수출 시설로, 미국의 에너지 주도권 강화와 직결돼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세 번째, 1조 이상은 인공 다이아몬드 제조 공장에 투입됩니다. <br /> <br />산업용 인공 다이아몬드는 반도체 등 전략물자 생산 과정에 쓰이지만 중국이 시장을 장악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 대미 투자액 가운데 조선업 관련 천500억 달러 외에 2천억 달러는 양국 경제와 국가안보 이익을 높이는 곳에 투자하기로 했지만 최종 결정권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는 구조입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1호 사업은 미국의 전략적 이해관계가 반영된 분야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우리나라는 원전과 화석 연료 발전, 전력 기자재, 핵심 광물 제련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, 대형 플랜트 건설과 운영 능력도 강점입니다. <br /> <br />[하워드 러트닉 / 미 상무장관 (지난해 12월) : 미국 안에 전력을 생산하는 원자력 병기고를 갖춰야 합니다. 일본과 한국이 자금을 대는, 수천억 달러 규모 설비들을 건설하려고 합니다.] <br /> <br />미국의 압박이 강화되는 가운데 정부는 대미투자 특별법 통과 전 임시 추진체계를 가동해 투자 후보 사업을 점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승은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: 김민경 <br />자막뉴스: 박해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909115300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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